가을에 출시될 애플워치의 새로운 OS의 기능을 소개합니다.
같이 출시되는 애플워치6는 티타늄버전이 새롭게 추가되고, 세라믹 버전도 다시 출시 됩니다.
워치 페이스가 새롭게 추가 되었습니다.
뭔가 동글동글한 느낌이네요. 기존 페이스와는 많이 다른 스타일을 띄고 있습니다.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추가로 주변의 소음, 비올확률, 통신의 강도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도 측정이 가능할거 같네요.
시간알림을 다양한 소리로 설정이 가능해 졌습니다.
시계소리나 새소리 또는 사람목소리등으로 정각에 소리를 나게 하거나 손가락을 올려 현재시간을 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셀룰러 기능이 탑재된 워치는 아이폰 없이 시리를 단독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워치에 앱스토어가 탑재되어 이제 아이폰없이 워치에서 앱을 선택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워치에서 음성녹음, 계산기, 일정알림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에 대한 정보 및 통증에 대한 증상기록, 기간에 대한 변동사항도 기록이 가능합니다.
기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생리일과 가임기등을 예측해 알려줍니다.
주변 소음을 측정해 소음이 심한경우 귀마개를 하거나 그장소를 떠나라고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새로 출시되는 워치6와 OS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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