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키보드가 하나로 로지텍 K400 PLUS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가는게 실감되는 요즘입니다. 예전엔 방송은 TV로 인터넷, 게임, 이메일 확인등은 컴퓨터로만 하던 시절이 있었죠.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처음엔 전화, 문자만 보내던것이 어느새 TV등 영상 미디어를 보는 기기로 대체되고 인터넷부터 메일 간단한 업무까지 모든게 핸드폰으로 되는 세상이 됬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컴퓨터는 먼지가 쌓여가고 TV조차도 잘 켜지 않고 퇴근부터 자기 전까지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잠이 들곤 하죠. PC용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이상 PC는 도통 쓸데가 없고, 그렇다고 처분하기도 애매합니다. PC시장이 너무 빨리 성장하는 것도 그렇고 디지털 기기 특성상 시간이 좀만 지나더라도중고가가 터무니 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고로 넘기기도 넘 손해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PC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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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 10:36